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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로보, 코스닥 상장 위한 사전기술성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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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기자 =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 럭스로보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사전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평가기관에서는 럭스로보의 자체 운용체계(OS)인 'MODI OS'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럭스로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특례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평가를 거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럭스로보는 이번 사전기술성평가 A등급 획득을 발판삼아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럭스로보는 2014년 '누구나 쉽게 로봇을 만들 수 있게 하자'는 목표를 갖고 설립됐다. MODI OS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이래 교육용 로봇시장 뿐 아니라 사물지능융합기술(AIoT) 시장까지 빠르게 사업을 확장 중이다.

최정탁 럭스로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약 21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사전기술성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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